바라.아한테 메시지

바라아라는 있었던 친구한테 할 말이 있는데 연락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걔(그 친구가)가 볼 수 있도룩 여기에서 올릴 수 밖에 없어요! 우리가(는) 동갑이라 말을 놓을 거예요.
바라아~ 오랜만이야! 잘지냈니? 이미 라인이랑 interpals으로 연락해봤는데 확인이라도 안되해서 여기에서 쓸 생각이 났어. 대답할 수 없는지 알지만 볼 수 있으면 좋겠어! 널 보고 싶고 페북에서 말없이 추락(탈퇴?)해서 미안해... 단지 이거만 내 잘못한것인지 너두 알잖아! 아마 내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닌데도 상처를주는 게 있겠지.. 어차피 내가 이런 걸 두번 말했는데도 다시 한번 말해보고 싶었어.. 나중에 널 이렇게 보내놓고는 걸 후회하고 싶지 않고,(이제 난)마음이 편해져서 난 괜찮다! 날 무시해도 괜찮아. 화해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