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테레자라고 해요. 21살이에요. 저는 체코 사람이고 지금(은) 프라하에서 살아요. 저는 프라하에서 오지 않아요 (오지 않았어요. -past). Varnsdorf에서 왔어요. Varnsdorf은 체코 공화국의 북쪽에서는 (있는)  작은 도시예요. Varnsdorf에서 대어나고 (태어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녔어요. 저는 우리 가족하고 같이 작은 집에서 살았어요. 우리 가족은 5 명이 있어요 - 부모님, 오빠 1 명, 나 그리고 남동생 1 명이 있어요. 우리 아버지께서는 엔지니어예요. 우리 어머니께서는 정말 예쁘고 착하셔요. 우리 오빠는 정말 똑똑해서 박사예요. 우리 남동생은 컴퓨터 게임을 잘 하지만 망령돼요(?). 저는 어릴 때부터 영어와 독일어를 배웠어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언어를 배우는 것을 정말 좋아했어요.
이 년 전에 런던에서는 친구를 기다렸어요. 그리고 제 옆에서는 아시아인이 사진을 찍었어요. 조금 후에 (after few minutes) 그 아시아 여자가 저에게 "Can we picture together?"라고 말했어요. 저는 동의하고 우리는 같이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을 찍은 후에 우리는 같이 하루를 보냈어요. 거기에서 제 첫 한국어 단어를 배웠어요. 런던에서 돌아올 때에 프라하에서는 언어 강좌를 찾아서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구(?) 학기 후에 우리 한국 선생님이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so) 다른 언어 강좌를 다니면서 다시 시작에서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작년에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았어요. 조금 슬프지만 한국어를 정말 좋아해요. 2월에 만난 한국 친구에게 한국에 교과서를 받고 6월부터 혼자 공부했어요.
우리 한국 친구(?)는 8월에 한국에 돌아와서 누구와도(no one) 말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수첩을 쓰기로 결심했어요.
저는 치과 위생사 학생이에요 - 올해 졸업할 거예요. 제 취미는 피아노 치기, 영화 보기, 음악 듣기, 책 읽기 그리고 한국어 공부하기예요!

만나서 반가워요~

- Your writing is very good. But I think a little bit weak in the past expr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