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Dew
실례지만 몇 시입니까? 젊은 소년 : 실례지만 몇 시 인다고 물어보도 됄까요? 늙은 남자 : 물론 아니다. - 왜 말하고 싶지 않십니까? - 내가 대답하면 손실을 입어서 그래. - 그런 일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는죠? - 응... 내가 지금 대답하면 네가 고맙다 말을 하고 아마도 내일 다시 이리 와서 " 할아버지 , 몇 시입니까? "라고 할 거야. - 아마도... - 그리고 두 세 번 서로 만나기 후에 네가 내 이름하고 주소를 물어볼 게. - 아마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 그 다음에 어느 날 내 집의 문을 노크해서 " 제가 오늘 여기서 지나오면서 갑자기 할아버지가 생각났어요 . "라고 할 거야. 그래서 내가 보완한 대로 너를 차 한 전에 초대할 거야. 그란데 네가 차를 마시며 " 할아버지 , 누가 이 맛있는 차를 끓입니까? " 라고 물어볼 게. - 아마도... - 그 다음에 내가 " 내 딸이 차를 끓였어. "라고 하고 너에게 내 젊고 아름다운 딸을 소개시킬 거야. 너도 젓 만나기에 그녀를 좋아하게 됄 거야. 젊은 소년은 웃어요... - 여러 번 만나기 후에 그녀는 널 점점 좋아하게 돼고 네가 그녀에게 청혼할 거야. 젊은 소년은 다시 웃어요. - 그 다음에 어느 날 네가 그녀의 손을 잡아 이리 와서 " 할아버지 , 우리와 결혼을 허락해주세요. "라고 할 거야. - ( 웃음으로 ) 네 , 네... - (화난 어조로 ) 참 어리석군아... 네가 손목 시계 하나 개도 조차도 가지고 없어. 내가 절대로 내 사랑하는 딸은 누군가 너저럼과(with someone like you) 결혼을 허락하지 않을 거야.
Sep 19, 2014 1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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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like to correct not only miss spelled characters but also overall sentence to make more natural Korean sentence.

 

실례지만, 지금 몇 시입니까?

청년 : 실례지만, 지금 몇 시인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노인 : 물론 안돼.
- 왜 안 알려 주십니까?
- 내가 알려주면 손해라서 그래.
- 어째서 손해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 응... 내가 지금 얘기해주면 자네가 고맙다고 말하고 아마 내일 또 여기 와서 " 할아버지 , 몇 시입니까? "라고 할 거야.
- 글쎄요.
- 그리고 두 세 번 서로 만난 후에 자네가 내 이름하고 주소를 물어볼 거야.
- 아마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 다음에 어느 날 내 집 문을 두드리면서 " 제가 오늘 여기를 지나가면서 갑자기 할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라고 할 거야. 그러면 나는 답례로 자네를 차 한 잔하라고 초대할 거야. 그런데 자네가 차를 마시며 " 할아버지 , 누가 이 맛있는 차를 끓었습니까? " 라고 물어볼 거야.
- 글쎄요.
- 그 다음에 내가 "내 딸이 차를 끓였어."라고 하면서 자네에게 젊고 아름다운 딸을 소개시킬 거야. 자네는 첫눈에 그 얘를 좋아하게 될 거야.
청년은 웃었습니다.
- 여러 번 만나게 되면서 그 얘는 자네를 점점 더 좋아하게 되고 자네가 그 얘에게 청혼할 거야.
청년은 다시 웃었습니다.
- 그 다음 어느 날 자네가 그 얘의 손을 잡고 이리 와서 " 할아버지 , 우리 결혼을 허락해 주십시오. "라고 할 거야.
- ( 웃으면서 ) 네 , 네...
- (화난 어조로 ) 참 어리석구만... 자네는 손목 시계 하나조차도 없어. 사랑하는 내 딸이 자네같은 사람과 결혼한다면 절대로 허락하지 않을 거야.

September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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