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반짝이는 투투치마 Halloween에 제가 반짝이는 투투치마를 만들었어요. 어늘 일에 투투를 입었어요. 어디에나 반짝임은 점재했어요. 제가 앉으면, 의자에 반짝임은 있어요. 젇으면 반짝임은 저를 따라왔어요. 투투를 저는 진짜 좋아하지만 반짝임이 점재하는 것 안 좋아해요. I made a glittery tutu for Halloween. I wore the tutu at work today. Glitter scattered everywhere. If I sat down, there was glitter on the chair. If I walked, glitter followed me. I really like the tutu, but I don't like that the glitter sheds.
Oct 31, 2014 9:01 PM
Corrections · 4

반짝이는 투투치마

Halloween에 제가 반짝이는 투투치마를 만들었어요.

제가 Halloween때 입을 반짝이는 투투치마를 만들었어요.

 

본인이 쓴 문장은 중의적인 의미(해석이 2개)로 해석될 수 있어요.

1)할로윈데이 당일에 치마를 만듦

2)할로윈 때에 입을 치마를 만듦

 

어늘 일에 투투를 입었어요.

오늘 직장에서 투투를 입었어요.

*일= 업무 task

*place where you work ; 직장(일터)

 

어디에나 반짝임은 점재했어요.

(어디나 반짝임은 존재했어요.)    <       치마는 어디에서나 반짝였어요. ≒ 치마는 어디서나 빛났어요.

 

*"반짝임이 존재하다/ 반짝임이 있다" 라고 말하지 않아요. 오히려 "~가 반짝거리다./ 반짝이다"라고 사용합니다.

* 반짝이다 => 별이 반짝이다,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 화려하다 => 무늬, 장식, 스타일  (치마는 아주 화려했어요 (ㅇ) )

* 빛나다; 1.빛이 환하게 비치다.2.빛이 반사되어 반짝거리거나 윤이 나다.3.영광스럽고 훌륭하여 돋보이다.

 

제가 앉으면, 의자에 반짝임은 있어요.

제가 앉으면 의자가 반짝였어요.

 

젇으면 반짝임은 저를 따라왔어요.

걸으면 반짝임이 제 뒤를 따랐어요.

*이 문작에서는 "반짝임이 따라오다" 라는 표현보다는 "반짝임이 따르다"가 더 자연스러운 표현인 것 같습니다)

 

투투를 저는 진짜 좋아하지만 반짝임이 점재하는 것 안 좋아해요.

저는 투투를 진짜(아주, 많이) 좋아하지만 반짝이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요. (안 좋아해요)


I made a glittery tutu for Halloween. I wore the tutu at work today. Glitter scattered everywhere. If I sat down, there was glitter on the chair. If I walked, glitter followed me. I really like the tutu, but I don't like that the glitter sheds.

October 31, 2014
Pardon me, "angel glitter"... Do you have any that glows in the dark?
November 5, 2014
You made a tutu? With angle glitter? I love this! Was it Hansel and Gretel that left a path of bread crumbs in the forest so they could be rescued? You are a genius! Kudos
November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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