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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help me translate this thanks 난 몇달전부터 준비했던일, 여행사를 찾아가 달력에 표시해둔 날짜에 출발하는 테네시 행 차표를 구입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제 내가 뉴욕에서 보낼수있는 시간은 단 이주뿐이고 그기간만 지나면, 뉴욕은 내가 사랑했고 나를 사랑했던 한 동화속 고향으로 남을것이고 플러싱과 부르클린은 뉴욕을 대표하는 나만의 애칭에 불과할것이다. 나는 내자신의 방, 호수, 영어. 이십대 청년이 세상 모든 일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기 전에 저지른 모든 미친 짓들을 감회에 젖어 회상할것이다.
Aug 30, 2014 3: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