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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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요즘 저는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소설을 읽고 있어요. 이 소설은 원래 체코어로 쓰여 있었는데 작가가 프랑스에 망명 중이면서 거기에 처음으로 출판되었어요. 책 줄거리의 출발점은 프리드리히 니체와 비롯한 "영원회귀"라는 철학적인 개념이에요.그 재가 완벽하게 이해를 못했던 개념에 따르면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은 그러한 인생이 변화없이 그대로 영원히 반복될 수 있도록 보내야 해요. 그렇지만 그렇게 하려면 그러한 좋은 인생은 뭐인지 또는 그 인생은 어떻게 구성된지 확실하게 알 수 없다는 사실의 문제점이 있죠. 한 인간의 인생은 하나뿐이고 유일하기 때문이죠. 그 디렘마는 소설의 중심이에요. 재가 작가의 생각을 잘 이해했다면 그 딜램마는 작품 명칭에서 나오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뿌리에요. 인생의 결정들에 달리 선택의 결과를 알 수 없다는 바람에 인간의 운명이 필연하고 우연함의 배경으로 모든 인간사 또는 인간 의해 하는 짓은 무게를, 또는 도덕적인 중요성을 빼앗겨요. 그게 허무주의의 명제 같지만 작가는 그 가벼움을 "참을 수 없다"면서 비난했나 봐요. ------ 이번에는 저는 좀 더 복잡한 내용을 써 봤읍니다. 실수가 너무 많지만, 첨삭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갰습니다 ^^
6. Sep. 20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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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요즘 저는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소설을 읽고 있어요.

이 소설은 원래 체코어로 쓰여 있었는데 작가가 프랑스에 망명 중이면서 거기에 처음으로 출판되었어요.

이 소설은 원래 체코어로 쓰여 있었는데 작가가 프랑스에 망명 중일때 거기에처음으로 출판되었어요.

->사실관계를 정확히 모르다 보니 정확치 않을 수 있지만 체코어로 쓰여져 있었는데 작가가 프랑스 망명중일때 출판이 되어서 프랑스어로 출판이 되었다는 말이라면 아래처렴 바뀌어야 합니다.

이 소설은 원래 체코어로 쓰여 있었는데 작가가 프랑스 망명중(일때) 프랑스어로 출판되었어요 
 
책 줄거리의 출발점은 프리드리히 니체와 비롯한 "영원회귀"라는 철학적인 개념이에요.

책 줄거리의 출발점은 프리드리히 니체"영원회귀"라는 철학적인 개념이에요.

 

그 재가 완벽하게 이해를 못했던 개념에 따르면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은 그러한 인생이 변화없이 그대로 영원히 반복될 수 있도록 보내야 해요.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는 부분이라서 정확히 이해하기 힘들지만 다음 문장의 문맥을 이해해서 대략 다듬어 봅니다.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지만 제가 이해한 개념에 따르면,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보낼때는 변화없이 그대로 영원히 반복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그렇지만 그렇게 하려면 그러한 좋은 인생은 뭐인지 또는 그 인생은 어떻게 구성된지 확실하게 알 수 없다는 사실의 문제점이 있죠. 한 인간의 인생은 하나뿐이고 유일하기 때문이죠. 그 디렘마는 소설의 중심이에요.

그렇지만 그렇게 하려면 좋은 인생은 무엇인지, 또는 그 인생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없다는 사실의 문제점이 있죠. 한 인간의 인생은 하나뿐이고 유일하기 때문이죠. 그 딜레마는 소설의 중심이에요.


재가 작가의 생각을 잘 이해했다면 그 딜램마는 작품 명칭에서 나오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뿌리에요.

가 작가의 생각을 잘 이해했다면 그 딜레마는 작품 제목에서 나오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뿌리에요.

 

인생의 결정들에 달리 선택의 결과를 알 수 없다는 바람에 인간의 운명이 필연하고 우연함의 배경으로 모든 인간사 또는 인간 의해 하는 짓은 무게를, 또는 도덕적인 중요성을 빼앗겨요. 그게 허무주의의 명제 같지만 작가는 그 가벼움을 "참을 수 없다"면서 비난했나 봐요.
 인생의 결정들과는 달리 선택의 결과를 알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이라는것은 필연적으로 우연함에 배경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하는 행동의 무게나 도덕적인 중요성을 잃게 되나봐요. 그게 허무주의의 명제 같지만 작가는 그 가벼움을 "참을 수 없다"면서 비난했나 봐요.

->철학적이고 주관적인 글이어서 글쓴이의 뜻이 정확히 표현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외국인이 이정도의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울뿐입니다. 저도 영어공부 분발해야겠네요

"dilemma" 같은 외래어의 경우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딜레마"로 표기하는것이 옳은 표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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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저는 좀 더 복잡한 내용을 써 봤읍니다. 실수가 너무 많지만, 첨삭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갰습니다 ^^

6. Sept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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