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살고 있는 5년 전에 기숙사 룸메이트과 올해 우리 생일 기념 여행을 같이 하기로 약속했었다. 그래서 작년에 비행기표를 바로 쌌다. 저는 한국에 가서 그 친구랑 벚꽃을 구경할 건데 코로나 때문에 대사관 문을 닫고 있으니 저는 비자를 못 받다. 지난 주에도 비행기표를 취소한다는 이메일을 받고 환불하게 됐다.
우리의 생일은 1일 차이였다. 우리 둘의 생일을 같이 축하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을 텐데...
코로나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한국에 살고 있는 5년 전의 기숙사 룸메이트과 올해 우리 생일 기념 여행을 같이 하기로 약속했었다. 그래서 작년에 비행기표를 바로 샀었다. 나는
한국에 가서 그 친구랑 벚꽃을 구경할 건데 코로나 때문에 대사관이 문을 닫아서 비자를 못 받았다. 지난 주에도 비행기표가 취소된다는 이메일을 받고 환불받게 됐다. 우리의 생일은 1일 차이였다. 우리 둘의 생일을 같이 축하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텐데... 코로나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April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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