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SUKE
저는 이 말은 참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 결혼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아내가 행복해야 가정 생활이 잘되어 가는 것 같아요. 왜냐면 아내는 가족의 정신 상태를 나타내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감정에 민감한 편이라서 가족들이 정신이 없으면 그 상태를 느껴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내가 행복하다는 건 가족들이 다 걱정없이 살고 있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30 de ene. de 2022 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