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iya
Samgukyusa and Wonhy삼국유사와 원효 please comment & correction a.s.s.p.:D This is my English presentation script. .............. Today I will present you about Samgukyusa and Wonhyo. 첫째, 삼국유사는 고려시대 13세기 말에 승려 일연이 쓴 책입니다. First, Samguk Yusa is a end of 13th century Koryo Dynasty book written by a monk ilyeon. 삼국유사는 한국문화와 철학, 사상, 문학, 역사의 보물창고이고 앞으로 우리 한국학이 나아갈 콘텐츠의 바다입니다. Samgukyusa is a treasure trove of Korean culture, philosophy, spirit, literature, history and is sea of content toward Korean Studies future. 일연은 삼국사기에 없는 여러 이야기들을 오랫동안 수집해 인생 말년에 최후의 역작을 만들어냈습니다. Ilyeon created a masterpiece in his last lifetime later years for a long time to collect various stories that are not in Samguksagi. 둘째, 원효는 한국의 위대한 철학자입니다. 그는 신라시대 중국과 일본에서도 원효의 책을 번역하고 그의 사상을 추종하는 사람이 많을 만큼 세계적인 학자였습니다. 그는 신라의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디오게네스였습니다. Second, Wonhyo is the great philosopher of Korea. He was a world-class scholar and was translated his Books by China and Japan monks, many people who follow his spirit. He is a Socrates, Plato, Aristotle, Diogenes of Shilla. 셋째, 원효는 춤추는 붓다입니다. 원효는 신라의 모든 대중에게 그 시대의 철학인 붓다의 가르침을 춤과 노래로 가르쳤습니다. Third, Wonhyo is a dancing Buddha. Wonhyo taught Buddha's teaching of the philosophy to all public of Silla era who was dancing and singing. 그는 스스로 붓다가 되어 불교의 여러 가지 이론을 하나로 통일하여 후대에 전해주었기 때문에 한국의 불교를 회통불교라고 이름하게 되었습니다. He became the Buddha himself. He passed unification of Buddhism down to future generations to unify the various theories of Buddhism, so we are calling hoetong Buddhism to Korea Buddhism. 그는 혼자만 깨닫는 붓다가 아니다. 그는 아직 깨닫지 못한 민중들에게 민중들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쉽고 재미있게 진리를 전파했습니다. He is not alone realizing the Buddha. He preached the truth easily and funny. looks like the same to the people who have not yet realized. 그는 스스로 신라의 첫 붓다, 원효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붓다의 땅 신라에 붓다의 깨달음을 밝히는첫 새벽이라는 뜻입니다. He made a name Wonhyo that meant the first Buddha by himself. Shilla is Buddha's land, Wonhyo means that the first dawn illuminate the Buddha's enlightenment in Shilla.
29 de abr. de 2015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