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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Concessive Clauses in Spanish and English

In Spanish, the mood (indicative or subjunctive) in concessive clauses depends on whether the action is factual, non-factual, or counterfactual. For example, the conjunction "aunque" (although) can be used with both indicative and subjunctive moods depending on the context.
Example in Spanish:
Indicative: "Vendré aunque no tengo ganas." (I will come even though I don't feel like it.)
Subjunctive: "Vendré aunque no tenga ganas." (I will come even if I don't feel like it.)
In English, concessive clauses typically use the indicative mood. The conjunctions "although," "even though," and "though" are commonly used, and they don't change the mood of the verb.
Example in English:
"Although he doesn't want to, he will come."
"Even though she is tired, she will finish the work."
So, while Spanish requires a choice between indicative and subjunctive based on the nature of the action, English consistently uses the indicative mood in concessive clauses.

Taming the Spanish Verb: The  Macondo Man

Aunque vs. Even Though: El Subjuntivo y las Cláusulas Concesivas en Inglés y Español

Bienvenidos al podcast "aprende español hablando". En este séptimo podcast, aprenderemos varias expresiones relacionadas con el clima a través de ejemplos fáciles y prácticos.

Aprende español con Manu

Séptimo episodio de expresiones idiomáticas. El clima.

in this podcast we discuss about punjabi punjabi language,food,culture and history

Ustaad Yasir (Punjabi)

Introduction of Punjab- Episode 1

【北海道Hokkaido生活】
4月22日金曜日　天気/はれ　気温/12℃ 

松前町/まつまえちょう
函館市/はこだてし
・桜前線が北海道に上陸
・桜が咲きました
・東京はだいたい１ヶ月前だけど、北海道はいま


［単語］
桜前線/さくらぜんせん…いろいろな場所の桜が咲き始めた日を、地図の上に書く。そうるすと、線のようになる。いつ、どこで、桜が咲くかわかるもの。
上陸/じょうりく…海や空から、来る。


北海道Hokkaido生活 for Japanese learners

〈#44〉4月22日金曜日　北海道に桜前線上陸！桜が咲いた！

LEVEL N5-N4
使える！日本の文房具についてお話しています。


Nihongo_Hanaso（N3+）

Beginners　使える！文房具/ぶんぼうぐ stationary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의 독특한 전통 음식, 미역국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혹시 한국 사람들이 생일날 꼭 미역국을 먹는 이유를 들어본 적 있나요? 이 음식은 단순한 국이 아니라, 깊은 문화적 의미와 역사를 담고 있답니다.

먼저, 미역국의 기원을 살펴볼게요. 옛날, 삼국시대 때 고구려 사람들이 고래가 출산 후 미역을 먹는 모습을 관찰했다고 해요. 고래들이 미역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도 출산 후에 미역을 먹기 시작했죠. 미역은 철분과 칼슘이 풍부해서 산모의 회복을 돕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 전통이 발전하면서 생일 문화와도 연결되었어요.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 건 자신을 낳아주신 어머니를 기리고, 그분의 희생에 감사하는 의미예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에게 생일날 미역국은 꼭 먹어야 하는 상징적인 음식이 되었죠.

재미있는 점은, 미역국과 관련된 속어도 있다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미역국을 먹다"라는 표현이 실패를 뜻하기도 해요. 미역이 미끄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미끄러지듯 사라졌다는 의미에서 나온 표현이죠. 그리고 아주 독특한 욕도 있는데요, 바로 “너네 엄마가 널 낳고 먹은 미역국이 아깝다”라는 말이에요. 이건 "엄마의 고생이 헛되었다"는 뜻인데,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게 좋겠죠? 😅

여러분의 나라에도 생일이나 출산 후 먹는 특별한 음식이 있나요? 아니면 실패를 표현하는 독특한 말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ㅇㄱㄹㅇ 덕후 톡] Real Deok-hu Talk Straight from K-media

Why Do Koreans Eat Seaweed Soup on Birthdays? 🥣

En el episodio de hoy hablo de algunas palabras españolas que no tienen una traducción directa, al menos al inglés.

Blanca to go 

Palabras españolas 

How to use Shadowing.

Transcript: https://drive.google.com/file/d/1FL3GjPqZi8UhhIIFdEzE6FnegbXsH9fF/view?usp=drivesdk

Antimoon site: https://www.antimoon.com/how/pronunc-soundsipa.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