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나이 차이 문화에 대해서 (About age differences and culture in Korea)
체가 원래 나이에 대에서 관심이 없읍니다.
-> 저는 원래 나이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당신은 열여둘쌀 넘으면, 우리 친구 사귈수있읍니다.
-> 당신이 열 여덟 살이 넘었으면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노인이나 대학생 있으면 나한테 중요하지않습니다.
-> 당신이 노인인지 대학생인지 저한테(or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근양 성격 어울여고 공통 취미 있으면 좋은 친구 될수도 있읍니다.
->그냥(or 그저) 성격이 좋고, 공통의 취미가 있으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근데 한국에서 그렇게 하면 좀 어려웁니다.
-> 그런데(or 근데) 한국에서는 그러기 쉽지 않습니다.
5년이나 10녀 차이만 있으면 형랑동생 관계 있읍니다.
-> 5년이나 10년 정도의 차이가 나면 형과 동생의 관계가 됩니다.
동등한 우정 안인것같아요.
-> 평등한 우정 관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옳옳은지 그른지 있읍니까?
-> 제 생각이 옳은 것인가요, 아니면 잘못된 것인가요?
아마 제가 외국인 있어서 한국문화 아직 잘 모라고 한국사람들을 다시 자세히 관찰 해야합니다.
-> 아마도 제가 외국인이어서 한국 문화를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한국 나이 차이 문화에 대해서 (About age differences and culture in Korea)
제가 원래 나이에 대에서 관심이 없습니다. 당신이 열 두살이 많아도 우리는 친구 될 수 있습니다. (Did you mean " you can be friends with people who are 12 yrs older than you are?) Please note we used to use "읍니다" but that has been changed over 20 yrs I think. It's "습니다" most of times.
당신이 노인이건 대학생이건 나한테 중요하지않습니다. (그냥) 성격이 맞고 같은 취미 있으면 좋은 친구 될수도 있습니다. 근데 한국에서 그렇게 하기 좀 어렵습니다. 5년이나 10년 차이가 있으면 형, 동생이라는 관계가 있습니다. 동등한 우정 안인것같아요. 제가 옳옳은지 그른지 있읍니까? (Are you asking if you are right about it? If so, you could say "제 말/생각이 맞나요?) 아마 제가 외국인 이어서 한국문화 아직 잘 모르니 한국사람들을 다시 자세히 관찰 해야합니다.
In my opinion, you are mostly right but as you mentioned we(Koreans) have different culture than others.
I think "형 동생" is the one of the forms of friendship/relationship and most of times it's not completly equal between these relationships. I don't mean it's good or bad because they are not equal. Again it's just cultural dif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