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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قصة القصيرة حلم نصف الليل للكاتب نجيب محفوظ أداء وقراءة : إسلام الكاشف
القصة ضمن مجموعة قصية للكاتب بعنوان بيت سيئ السمعة
المستوى اللغوي : متقدم




Arabic Guide 

 حلم نصف الليل للكاتب نجيب محفوظ

안녕하세요.
오늘은 감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감자를 좋아하세요?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자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특히 유럽에서는 감자를 많이 먹는 것 같아요.

감자에 대한 저의 이야기는 7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원래 저는 감자에 대해서 어떤 특별한 선호도 없었어요. 
좋지도, 싫지도 않았어요.

그러다가 저는 2015년에 독일 함부르크(Hamburg)로 교환학생을 가게 됩니다. 
독일에 6개월 동안 살면서, 매일매일 감자를 먹었어요. 
태어나서 독일에 가기 전까지 먹은 감자의 양보다 독일에서 6개월 동안 먹은 감자의 양이 더 많았어요. 대학교 학생 식당에서 매일 점심으로 감자를 먹고, 또 저녁으로 친구들과 식당에 가면 감자를 먹고, 너무 많이 먹었어요.
그렇게 저는 독일에서 감자를 질리게 먹어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감자에 완전히 질렸어요. 

어떤 것을 너무 많이 해서 이제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을 때, ‘질리다’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같은 음식을 너무 자주 많이 먹어서 더이상 안 먹고 싶을 때, ‘-에 질리다’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저는 한국 사람이라 주식이 쌀이에요. 그래서 매일 밥을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하지만 감자는 저에게 익숙한 주식이 아니라서 매일 먹으면 질리는 것 같아요. 

오늘 제가 감자 이야기를 한 이유는
저의 오늘 저녁 메뉴가 감자 요리이기 때문입니다.

감자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지금 제가 살고 있는 핀란드(Finland)에서 감자가 정말 싸요. 그래서 가끔은 감자로 요리를 해서 저녁을 먹습니다. 오늘은 감자 샌드위치를 만들 거예요. 사실 한 번도 만들어 보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제발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특별히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음식이 있어요?
너무 자주 먹어서 질린 음식이 있어요?

모두 맛있는 저녁을 드시기를 바라며
오늘 저의 감자 이야기를 끝내겠습니다.

저녁 식사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선호 preference, 질리다 To be fed up with a thing, food, etc., 주식 A main food in meals such as steamed rice or bread, 밥 steamed rice


Korean with Rumi

감자_Potato

日本語の先生のTinaです！
今日は、「〜ほど…（は）ない」という言葉を紹介します。
少しむずかしいかもしれません。れんしゅうしましょう！

italkiでのレッスンの予約もお待ちしています♪
いっしょに、日本語の勉強をがんばりましょ〜！

Tina Japa Go!

Episode 21. 〜ほど…（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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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into bullet journ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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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 다녀왔어요.

나는 지난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설악산에 다녀왔다. 설악산은 한국에서 아주 유명한 산 중 하나이다. 우리는 아침 일찍 출발해서 설악산 국립공원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공기가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천천히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산길에는 아름다운 나무와 맑은 계곡이 있었다. 나는 그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산을 오르면서 우리는 여러 곳을 구경했다. 먼저 신흥사라는 절을 방문했다. 절은 조용하고 고요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절 근처에는 큰 부처님 동상이 있었다. 우리는 그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 후, 우리는 권금성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탔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니 멋진 경치가 보였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산과 바다가 함께 보여서 정말 아름다웠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감탄하며 사진을 많이 찍었다.

점심으로 우리는 산에서 유명한 감자전과 막국수를 먹었다. 감자전은 바삭하고 맛있었고, 막국수는 시원하고 맛있었다. 음식을 먹으면서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사 후, 우리는 비룡폭포를 보러 갔다. 폭포는 물이 시원하게 떨어지고 있었고, 소리가 우렁찼다. 나는 폭포 앞에서 손을 씻었는데 물이 아주 차가웠다. 친구들과 함께 폭포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잠시 쉬었다.

하산할 때는 다리가 조금 아팠지만, 마음은 행복했다. 설악산의 자연은 너무 아름다웠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에 다시 오고 싶다.

이 여행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