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좋아해요. 제가 4학년때 쉬는시간마다 도서관에 항상 있었어요. 그리고 중학교때 수업시간에 몰래몰래 책을 읽는거 많이 했어서 엄마에게 들키고 많이 혼났어요.
고등학교때 논픽션 책을 시작 읽었어요. 이때는 한 책이 제 인생에 큰 영향을 줬어요. 그 책 제목은 Dream이에요. 이 책을 읽어나서 자기의 회망, 자기의 미래 얼마나 중요한 것은 깨달았어요. 그때부터 제 희망을 스스로 찾고 따라했어요.
졸업하고 그 책이 학교 도서관에 기부했어요. 그러나 다른 학생에게 이 책을 통해서 자기 희망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Feedback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