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_Big cleanup
대청소_Big cleanup
03:46
16 ม.ค. 2024 เวลา 14:43
คำอธิบาย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요일이에요. 일요일마다 저는 대청소를 해요.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대청소를 하려고 노력해요. 오늘은 드디어 성공했어요. 사실 지난주는 못했거든요. 책상 정리도 하고 어지럽게 놓여 있던 물건들을 정리했어요. 청소기도 돌리고 걸레질도 깨끗하게 했어요. 이렇게 청소를 하고 나서 깨끗해진 집을 보면 마음이 좀 개운하고 시원해져요. 깔끔한 공간에서 깨끗하게 살아야 건강하고 좋은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 청소를 하면 참 좋은 걸 알지만 사실 귀찮아서 그동안은 청소를 자주 못했어요. 청소를 하는 게 왜 이렇게 귀찮을까요? 저는 좀 게으른 사람이라서 부지런하게 꼼꼼하게 청소를 잘 하는 사람들이 대단하게 느껴져요. 올해 2024년에는 좀 깔끔하게 집을 정리하는 사람이 되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특별히 좋아하는 혹은 싫어하는 집안일이 있어요? 저는 빨래를 하는 걸 좀 좋아해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향기의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골라서 빨래를 하는 걸 좋아해요. 건조기까지 돌린 빨래의 뽀송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싫어하는 집안일은 설거지예요. 저는 집에 식기세척기가 없어서 매일 열심히 손으로 설거지를 하고 있어요. 나중에 살 수 있으면 꼭 식기세척기를 사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아주 오랫동안 사고 싶어한 가전제품 중 하나는 로봇 청소기예요. 로봇 청소기를 정말 가지고 싶어요. 그런데 좀 비싸서 아직 구매하지 못했어요. 1년 뒤 2025년의 지금이 되면 로봇 청소기를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요일에 대청소를 하면 깨끗하게 월요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저는 일요일에 온 집안을 깔끔하게 청소하려고 합니다. 내일은 월요일이에요. 주말 동안 푹 쉬었으니까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할 거예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여러분도 일요일을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월요일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ช่องพอดคาสต์
Korean with Rumi
ผู้แต่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