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ı kuşları ve kedileri neden kovalı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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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S FOR EVERYDAY USE 🎧📚

Dialogue for Beginners 🎉📚 (Day # 9)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 글로리]라는 한국 드라마에서 나왔던 "이판사판"이라는 표현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먼저, "이판사판"이라는 표현이 어떤 뜻인지부터 설명해드릴게요. 
한국어에서 "이판사판이다"라고 하면 “모든 걸 걸고 끝까지 간다"라는 느낌을 줘요. 쉽게 말해, "이제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모든 걸 내던진 상태"인 거죠. 영어로는 "all or nothing" 또는 "past the point of no return" 같은 표현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어요.

[더 글로리]에서 이 표현이 등장하는 장면을 소개해볼게요. 극 중에서 이사라라는 캐릭터가, 문동은의 위협을 받고 나서 이렇게 말해요:
"뭐, 커서 만나니까 이판사판이다 이거야?"
그러자 문동은이 이렇게 받아쳐요:
"큰일나 사라야. 이판사판은 원래 불교용어야."

이 장면에서는 문동은이 "이판사판"의 불교적 기원을 말하면서 이사라에게 장난을 치는 거예요. 사실 이사라는 목사의 딸이라, 불교와는 좀 거리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렇다면 이판사판이 왜 불교용어일까요?
원래는 불교에서 판결의 두 가지 길을 가리키는 말이었어요. "이판"은 수행과 명상을 의미하고, "사판"은 절에서의 행정적인 일들을 가리켰죠. 하지만 오늘날 이 표현은 그 본래 의미보다는, 일상 속에서 "이제 모든 걸 걸고 끝장을 본다"는 뜻으로 널리 사용돼요.

이제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이 대사를 영어로 번역할 때 불교적 배경을 모두 설명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어 자막에서는 이사라의 대사가 욕으로 번역되고, 문동은이 이에 대해 
"We are in the house of God"라며 응수하는 걸로 의역됐어요. 
이런 번역을 통해, 영어권 시청자들도 맥락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게 조정된 거죠.

이렇게 한국어에는 종교나 문화적 배경이 담긴 표현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데, 번역 과정에서 이런 부분들을 모두 살리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런 표현들을 이해하면 한국어가 훨씬 흥미롭게 느껴질 거예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판사판"이라는 표현과, 이 표현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번역되었는지 알아봤어요. 

다음에도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주제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ㅇㄱㄹㅇ 덕후 톡] Real Deok-hu Talk Straight from K-media

[The Glory] "Be careful, Sara. '이판사판' actually has Buddhist roots"

Duncan est un homme qui avait un poste important dans l'armée britannique. Il vient d'une famille riche et noble. Il aime beaucoup le rugby et la boxe. Malgré un excellent parcours militaire, il a décidé de quitter l'armée pour acheter une salle de boxe à New York.

Duncan est un homme grand. Son apparence est importante pour lui mais son visage porte les cicatrices de la guerre. Il porte des costumes élégants pour cacher une nature plus brutale. Il est aussi à l’aise dans un salon de thé que dans une guerre de gang.

"Level up your French with 'Cthulhu Chronicles' - gripping RPG stories brought to life! 🎲📚"

Introducing the characters : Duncan

En este capítulo vas a aprender algo más sobre el protagonista y a pasar una tarde cualquiera en la ciudad. Seguro que hay muchas cosas que desconoces sobre Utrecht y su gente que te van a gustar. 

¿Cómo es una tarde cualquiera en tu vida?

Audiolibros de Joan

El Método Vamos. Capítulo 2.

Thi sis the first in my new series of AI written short stories! listen to what artifical intelligence can create! The vocabulary is aimed at B1- B2 level, and some words will be explained at the end. Enjoy!

Stories to Stimulate!

AI Stories - A Stormy Night

This is the first episode in the Transcripted English Audio podcast series. I introduce a bit about myself and my experience as a teacher and language learner. 

My teacher profile on iTalki: www.italki.com/teacher/2889545

My Twitter: https://twitter.com/TEA_Time_Tayvin

Background music
Valse Gymnopedie by Kevin MacLeod
Link: https://incompetech.filmmusic.io/song/7928-valse-gymnopedie
License: https://filmmusic.io/standard-license

T.E.A. Time with Tayvin Bayless 

Nice to meet you, I'm Tayvin

まずは、日常会話でよく使う「相槌（あいづち）」について話しましょう。相槌は、会話の流れを自然に保つためにとても重要です。例えば、次のようなフレーズをよく聞きます。

「そうそう」
これは「そうですね」のカジュアルな言い方です。例えば、友達が「昨日、映画見たんだ！」と言ったら、すぐに「そうそう、最近流行ってるよね」と返すと、話が続きやすくなります。

「うんうん」
これは相手の話に同意していることを示すフレーズです。英語で言うと「yeah, yeah」と同じような感じです。例えば、友達が長い話をしているとき、「うんうん」と頷きながら聞くと、相手は話しやすくなります。

「へぇー！」
驚きを表すこの相槌は、特に相手の話が新しい情報だったり、面白い内容だったときに使います。例えば、「彼がプロポーズしたんだよ！」という話に対して、「へぇー、すごいね！」と反応する感じです。

【5分 de 日本語】　Japanese speaking/ Hablando en Japones 

【３】簡単なフレーズ　相槌　あいづち

https://drive.google.com/file/d/1Fdg_eCmDGUwEku50EoWLZES5wS4ht5GM/view?usp=drives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