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er Joseph's Podcast

Christmas Headlines in  1987

Easy Steps to Chinese Grammar⭐

To mean "I am a student too", should I say "我是学生也  (wǒ shì xué shēng yě) " or "我也是学生 (wǒ yě shì xué shēng )" ? You can find out the answer in this episode. 

Easy Steps to Chinese Grammar 

10. The "also" adverb "也 (yě) " 【A1】

Full transcript: https://japanesemayuna.com/

はい、こんにちは。今回はポッドキャストの31回目です。最近はほとんど一日中クーラーをつけています。食欲も無くなってきたので、そうめんやきゅうりを食べています。今月はいろいろな用事があって忙しかったです。最近はもっと仕事や語学について勉強しようと思っていて、読みたい本がたくさんあるのですが、なかなか読む時間が取れません。最近レッスンで生徒さんに聞いた「機会費用」の話が面白かったので、ベンジャミン・フランクリンの本を読みたいです。

Hello. This my podcast episode 31. These days I have the air-conditioner on almost all day long. I've lost my appetite and I'm eating Somen noodles and cucumbers. I've been busy this month with a lot of different things. Recently I have been trying to learn more about work and languages, and there are many books I want to read, but I can't find the time to read them. I want to read a book by Benjamin Franklin because I recently heard a student talk about 'opportunity cost' in a lesson and it was interesting.

先週ウェビナーが終わりました。ライブ時はコメントや質問がほとんどなかったのですが、実はライブが終わってから数分後に、たくさんのコメントや質問が一斉に送られてきていました。日本では、質問の時間は、最初の一人が質問するまで、まったく質問がない、沈黙の時間があるのが普通です。ところが英語圏では、どんどん質問が飛び出すのが普通です。

The webinar finished last week. There were very few comments and questions during the live session, but in fact, a few minutes after the live session was over, many comments and questions were sent in all at once. In Japan, there is usually a period of silence, with no questions at all, until the first person asks a question. In English-speaking countries, however, it is normal for questions to keep popping up.

当日裏方でウェビナーの操作をしていたitalkiの方は、英語のウェビナーの雰囲気に慣れていました。沈黙が続いたとき、質問がないと思って、私に気を使ってくれて、質問コーナーを早く打ち切りました。こういうところでも文化的な理解の違いがあるんですね。この違いに気づかなかったのは、私の経験不足です。もしまたウェビナーのホストをする機会があったら、この点を改善したいと思います。

Japanese Lessons with Mayuna

31. ウェビナーとゲーム

月曜日（げつようび）
Monday

火曜日（かようび）
Tuesday

水曜日（すいようび）
Wednesday

木曜日（もくようび）
Thursday

金曜日（きんようび）
Friday

土曜日（どようび）
Saturday

日曜日（にちようび）
Sunday

Cheerful life

曜日の練習

What's the difference?

Sorry VS Excuse me

지난 주말, 나는 친한 친구와 함께 경복궁에 다녀왔습니다. 그날은 하늘이 맑고 따뜻한 햇살이 내리던 날이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 일찍 만난 우리는 버스를 타고 경복궁으로 향했습니다.

경복궁에 도착하자, 커다란 문과 아름다운 정원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궁궐의 전통적인 기와와 섬세한 장식은 오랜 역사를 느끼게 해 주었고, 고즈넉한 분위기는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친구와 나는 천천히 걸으며 궁의 각 건물과 정원을 감상했습니다.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웃음을 나누었고, 옛 조선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근정전 앞에서 우리는 오래된 왕의 모습을 상상하며 몇 번이나 멈춰 서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느낀 역사적인 무게감은 우리 마음 속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또한, 궁궐 안에 있는 작은 연못과 고요한 정원은 하루의 피로를 잊게 해 주는 평화로운 공간이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인근 전통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따뜻한 국물과 고소한 반찬들이 우리의 배를 채워 주었고, 식사 시간 내내 우리는 경복궁에서의 경험과 느낀 감정을 서로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와 함께 한 작은 대화 하나하나가 그날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오후에는 경복궁 내 여러 전시관을 방문했습니다. 전시된 유물과 그림들은 조선 시대의 문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보여주었고, 간단한 설명을 통해 그 의미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관을 돌아다니며 우리는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느낄 수 있었고,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버스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오늘의 경험을 되새겼습니다. 친구와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 그리고 경복궁에서 만난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는 내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 날의 경험은 단순한 여행 이상의 의미를 주었고, 앞으로도 친구와 함께 이런 멋진 경험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경복궁에서의 하루는 나에게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정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의 문화

경복궁에 다녀왔습니다

What is in your house? What is important to you? 

Angela reads the basic text from this lesson, (transcript available when you take this lesson).

This topic is also available for intermediate and higher-level learners.


English with Angela -  conversation 

TASK 17 - POSSESSIONS 

Hay muchas marcas españolas, algunas de ellas conocidas internacionalmente. En este episodio comento algunas marcas españolas que creo que puedes conocer, aunque igual no sabes que son de España. Son marcas bastante conocidas en diferentes sectores.
Después de escuchar el episodio dime si conocías estas marcas, y si sabías que eran españolas. Y por supuesto, si conoces alguna otra marca española, ¡dime!
Te espero en los comentarios o en mi Instag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