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인생을 바꿔준 책은 한 권밖에 안 읽었다. 제목은 '엄마를 부탁해'다. 그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어떤 사람이 맡긴 사회에서의 역할은 '엄마'다. 그는 다른 사람 눈에 애인일 수도 있였다. 아기가 일 수도 있였다. 그래서 그 책을 읽고 사람들을 맡겨진 사회의 역할로 보기보다는 저와 또 같은 사람으로 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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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dol

Julia

29 Haz 2024 21:57

Düzeltmeler · 3

Korean with Min-J

Profesyonel Öğretmen

지금까지 인생을 바꿔준 책은 한 권밖에 안 읽었다. 제목은 '엄마를 부탁해'다. 그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어떤 사람이 맡긴 은 사회에서의 역할은 '엄마'다. 그는 다른 사람 눈에 애인일 수도 있였었다. (‘있었고’로 문장을 이으면 더 자연스러워요.) 아기가 일 수도 있였었다. 그래서 그 책을 읽고 사람들을 맡겨진 사회의 사회에서 맡은 역할로 보기보다는 저나와 또 같은 사람으로 보기 시작했다.

글을 논리정연하게 잘 쓰셨네요 :)

1 Temmuz 2024

Julia

감사합니다

3 Temmuz 2024 · Cevap ver

KIM MINJU

Profesyonel Öğretmen

지금까지 나의 인생을 바꿔준 책은 한 권밖에 안 읽었못 찾았다. 제목은 '엄마를 부탁해'이다. 그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어떤 사람이 맡긴 은 사회에서의 역할은 '엄마'다. 그녀는 다른 사람 눈에 애인일 수도 있였다.고 아기가 일 수도 있였었다. 그래서 그 책을 읽고 사람들을 맡겨진다른 사람들이 정해준 사회의 역할로 보기보다는 저와 또 나와 똑같은 사람으로 보기 시작했다.

엄마를 부탁해를 안 읽어서 맞게 고쳤는지 모르겠네요:) 여러 권의 책을 읽었지만 내 인생을 바꿔준 책은 한 권밖에 없을 때는 '한 권 밖에 못 찾았다'가 더 자연스러워요.

11 Temmuz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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