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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문화가 거의 사장되어 가고 있지만...우편으로 편지를 쓰고, 보내고, 받을 때 특별한 기쁨,흥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보내기 위해 글을 쓰는 건 특히 설렙니다. 편지 문화에 대해 이야기는 정말 잼있었습니다. 또한 잠수타는 문화는 약간 그렇지만 현대 사회의 다양한 불안, 스트레스, 압박의 맥락에서 이러한 현상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이해가 할 수 있습니다. 민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한국계 미국인과 한국 유학생 간의 상호작용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러한 관계의 대부분의 특성은 아마도 미국의 인종 차이에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미국인들이 인종에 대해 직접적인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더라도 미국 사회 어디에서나 이데올로기와 생각에서 나타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문법과 띄어쓰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정확한 띄어쓰기가 정말 어렵죠. 띄어쓰기를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또한 네이버 문법 검사기 웹사이트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와 카카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메일을 개인적으로 더 자주 사용하고 모두가 무조건 사용하는 카카오톡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이메일 문화가 다르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I really enjoy our conversation lessons, and 민 선생님 is hands-down one of the best teachers/facilitators of conversation-based learning. 민 선생님 is a perfect teacher for conversational Korean learners who are trying to advance their speaking skills. As other reviews have noted (and I agree), 민 선생님 is super chill and non-judgemental and gives you the space to talk and make mistakes, all traits that are super underrated. She also provides a good balance of verbal feedback and prompting for new words for you to study and build into your vocabulary. Note that these conversation/speaking lessons are designed for Korean language learners who are already able to somewhat carry a conversation in Korean. If that's you, then 민 선생님 is a wonderful effective teacher to learn alongside 🥺 and level up your fluency. 민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 나눈 이야기가 모두 기억나지는 않지만 선생님과의 대화는 늘 그렇듯 재미있었습니다. MZ세대가 결혼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유, 연애 위한 한국정부의 현금 프로그램, 높은 생활비 등이 이야기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을 뵙겠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문담피'(문신+담배+피어싱)라는 줄임말에 대해 이야기했고 미국과 한국의 교수님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한국의 카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어떤 카페를 좋아하는지 하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큰 음악이 없고 많은 사람이 없는 카페 빼고요 ㅋㅋㅋㅋ). 민 선생님,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