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가 일에 미치는 여양' 동기는 일의 시작 단계에서 어떠한 역할을 합니까? 동기가 일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입니까?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 것은 원인이 있어야 한다. 예컨대 그 일을 하는 과정으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멋있어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내적 이유를 가진다. 혹은 복잡한 상황이므로 강요되거나 어마어마한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외적 이유도 가질 수 있다. 그렇다는 이유란 바로 동기라고 한다. 이는 여러분은 짐작할 수 있듯이 우리가 하는 것의 시작, 과정, 그리고 성과와 관련성이 굉장히 높다. 내 입장에서는 내적과 외적 동기 이 둘 다 중요한 반면에 내적 동기는 다른 것보다 훨씬 더 의미 있는 것이다. 내적 동기는 자신의 마음과 자신의 의지에 의하기 때문이다. 일의 시작 단계에서 보면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에서 온 동기에 의하면 그 시작 단계를 반드시 더 쉽게 통과할 수 있다. 무엇보다는 그 일의 하는 과정을 따지면 아무리 보상을 많이 따도 그 일을 하기 싫다면 지속 가능할 수 없다. 그렇다면 그 일의 결과도 부정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결국에 대단한 보상이 있는 이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많다. 이미 했던 역경으로 풍성한 결실을 맺을 거여서 그 싫어하는 일을 하는 것도 당분간 견딜 수 있는 것이다. 결국은 이 두 가지 동기는 우리의 일하는 것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아무 동기에 의했어도 동기 없이 로봇처럼 일하는 것보다 더 많이 낫는다. Day 12… 18 days left… I hope I could see a big difference after 30 days of writing every day. Maybe I should scale up the challenge by limiting the time to only 30-40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