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este episodio , Jon (Madrid) Y Joan (Barcelona) hablarán sobre las diferentes tradiciones que se pueden encontrar en España cada 23 de abril, día internacional del libro. ¡Relájate y escúchanos!

¡Qué Pasa! Podcast en Español

EL DÍA DEL LIBRO Y DRAGONES MUERTOS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의 인기 넷플릭스 프로그램, [Culinary Class Wars-흑백요리사]라는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재미있는 캐릭터와 한국의 급식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먼저 이 프로그램의 캐릭터 중 하나인 급식대가 (Geupsik Daega)를 소개할게요. 
급식대가는 '급식'과 '대가'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영어로는 [Master of School Meals]라는 의미로 번역되죠. 말 그대로 학교 급식을 책임지는 대가, 최고 전문가라는 뜻이에요.

여기서 급식이라는 단어는 그냥 school lunch, 그러니까 학교에서 제공되는 급식을 뜻하는데요. 
재미있게도, 한국에서는 급식을 먹는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들을 그냥 ‘급식’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한국에서는 급식 외에도 학생들의 학교 생활이나 직장인 생활을 재미있게 표현하는 단어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요:

✅초딩은 초등학생을 뜻하지만, 어른이 어린아이처럼 행동할 때 가볍게 “초딩 같다”라고 놀릴 때도 쓰여요. 그래서 조금 미숙하거나 성숙하지 못한 사람을 얕잡아 볼 때 사용되기도 해요.
"아, 진짜 유치해. 너 초딩이냐?" 
이렇게요.

✅[중딩]은 중학생
✅[고딩]은 고등학생을 뜻해요. 그리고 
✅[대딩]은 대학생을, 
✅[직딩]은 직장인을 뜻하죠.
✅[학식]이라는 단어는 college cafeteria food를 의미해요. 대학생들이 먹는 학식을 의미하기도 하고, 학식을 주로 먹는 대학생들을 지칭하는 표현으로도 쓰여요.

어때요, 이런 표현들 재미있지 않나요? 한국의 급식부터 직장인의 직딩까지 다양한 표현들이 한국의 일상 속에서 쓰이고 있어요. 
다음에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런 단어들을 들으면 꼭 기억해 보세요!

여러분의 생각도 궁금해요. 다른 재미있는 한국어 표현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댓글 남겨 주세요. 그럼 다음 에피소드에서 또 만나요!

[ㅇㄱㄹㅇ 덕후 톡] Real Deok-hu Talk Straight from K-media

Korean Slang from Netflix’s Hit Show Culinary Class Wars! [급식이들은 가라]

For intermediate level learners of Japanese✨
「いちいち」について勉強しましょう！

文句（もんく）をたくさん言えるようになりますよ🤣✨

今日は・・・
「いちいち」と｢てくる｣をいっしょに使ってみよう！です！［💿3:53］

①課長が毎朝わたしの服装（ふくそう）👘をチェックする。
②お金持ちの山田さんがどんな豪華（ごうか）な週末を過ごしたか話す。
③彼はいつもわたしがどこに行ったか確認（かくにん）する。

training1　　「いちいち～てくる」を使って言ってみよう！

training2　　「ひとつひとつ～てくれる/てくださる」で言ってみよう！
　　　　　　　　　　・・・自慢（じまん）、一日でさようなら！

training3　　「～から～まで」も使って、もっとくわしく伝（つた）えよう！
　　　　　　　　　①頭～つま先（さき）　
　　　　　　　　　②ホテルの代金（だいきん）～食事の内容（ないよう）🍛　
　　　　　　　　　③朝～晩（ばん）

第７課 いちいち
いちいち-１［2:33］　〈会話１〉と「薬局とドラッグストア」
いちいち-２［2:08］　「いちいち」ってどんな意味？
いちいち-３［3:42］　  ｢いちいち｣と｢ひとつひとつ｣って何がちがうの？
いちいち-４［3:53］　「いちいち」と｢てくる｣をいっしょに使ってみよう！
いちいち-５［3:04］　まとめ＆〈会話２〉+関西弁ではどういうの？


🎙声：音読さん、平谷（ひらたに、Japanese teacher）、吉田（よしだ、Japanese teacher）
📖scenario：平谷（ひらたに、Japanese teacher）

NEW PRACTICAL JAPANESE WORDS -intermediate podcast lessons!!

第７課　いちいち-４

In this episode you will learn about 'birthday"

HSK2

Made Chinese easy

みなさんは、胃カメラをしたことがありますか。
わたしはあります。それは、地獄のような体験でした。

Have you ever had a gastroscopy?
I have. It was a hellish experience.

Plain Japanese Podcast やさしい にほんご ポッドキャスト

#6 胃カメラ　Gastroscopy

Today I'm talking about a phrasal verb that you can use to say that you've lost interest or enthusiasm for something. A phrasal verb that means that you're discouraged from doing something. This is the phrasal verb to "put off", which we can also use as an adjective, "off putting". I hope you find this useful!

DAILY Business English VOCABULARY builder

I'm not very interested in this podcast.

Hello everyone!

In this episode, I’m reading an easy fairy tale by Vladimir Suteev, “Three Kittens”

We will practice colors, the singular and plural forms of nouns and adjectives, verb tenses, and cases.

If you want to get the script and tasks for this lesson, text me. When you finish with the tasks, I’ll give you my feedback.

Enjoy my podcast!

Russian with Irina

Сказка Три котёнка ・ “Three Kittens”　🐱🐱🐱

Nos smartphones nous permettent d'être joignable à tout moment de la journée, et paradoxalement il me coupe du reste du monde quand je suis dehors. J'ai décidé de ne plus utiliser mon téléphone à l'extérieur . Et vous comment utilisez-vous votre téléphone ?

Cher Journal

Episode 4 - Le téléphone à l'extérieur

日本の食卓事情２

日本では外食（がいしょく）は高（たか）いし、栄養（えいよう）が偏（かたよ）るから自炊（じすい）が一番（いちばん）良（よ）いと考（かんが）える人が多い気がする。あっさりしたメニューの次（つぎ）の日は味（あじ）の濃（こ）い献立（こんだて）にしたり、和食（わしょく）が続（つづ）けば、中華（ちゅうか）料理（りょうり）や韓国（かんこく）料理・イタリアン風（ふう）など様々（さまざま）な国（くに）の料理も作（つく）ったり、色（いろ）んな料理を作るために家（いえ）に常備（じょうび）している調味料（ちょうみりょう）の種類（しゅるい）もかなり多い。料理好（ず）きなら分かるが、料理することが苦痛（くつう）なら作らなければいいのに、なぜここまで頑張（がんば）る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