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5세 이상의 고령층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장점이 많이 있기 때문에 지지한다. 노후생활이 심심하다고 생각하는 고령층이 많이 있어서 새로운 것을 배우면 생활의 취미를 다시 찾을 수있다. 새로운 지식을 받고 인생의 보람도 느낄수 있다. 고령층은 학교에 다니면 친구를 많이 사뀔 것 같다. 나이도 관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통해 같은 취미를 가치고 있는 친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래수 있다. 또한 지식을 구하는 것이 젊은이들 의 권리가 아니라 고령층에 되어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고령층은 자주 자기 가치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이 배우는 것이 자신감을 증가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지금 고령층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한 정부의 지지가 적어서 장래에 이 분야를 더 관심을 끌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