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어디 가?
你去哪儿啊? 

교수님 연구실 가,  이교수님께 과제 내려고 해.
我去教授研究室, 我要向李教授交作业。 

그래? 나도 이미 과제 다해서 내려고 했는데, 같이 가자.
是吗? 我也已经做完了, 也想交呢, 咱们一起去吧。

좋아. 교수님 칭찬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好的。要是能得到教授的夸奖就好了。

교수 教授
연구실 研究室
과제(숙제)를 내다, 제출하다 交作业
칭찬 夸奖

[YOON] 1분 한국어

너 어디 가? 你去哪儿啊? 

Devi avere un obiettivo linguistico specifico da raggiungere in un periodo determinato, ma l'obiettivo deve essere specifico e realizzabile.

In 6 mesi puoi cominciare a comunicare in una lingua, anche abbastanza bene, questo sì è possibile. 

Ma avere come obiettivo imparare una lingua in 6 mesi è pericoloso per la tua autostima, molto probabilmente non riuscirai a farlo e al sesto mese penserai di avere un problema, penserai di essere stupido/a.


Imparare una lingua è un po' come avere una corretta alimentazione e fare sport. 

Il consiglio di un mio amico personal trainer è valido anche per l'apprendimento linguistico: vuoi migliorare la tua situazione psico fisica per sempre e per tutta la vita? Devi fare sport per tutta la vita... 
La stessa cosa si può dire per l'apprendimento linguistico!


pochi minuti al giorno (ascolti interessanti di livello intermedio)

Imparare una lingua lentamente

In this exciting first episode of Tiny Talks, we dive into how OpenAI secured a massive $4 billion in funding from some of the world's biggest banks! 🏦 Discover what this means for the future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ir ambitious goal of achieving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We'll break down complex ideas into simple English, making it perfect for English learners. Join us as we explore the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that come with such groundbreaking advancements in AI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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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 Talks! Tiny Talks about Big Topics!

OpenAI's $4 Billion Boost | Episode 1 | Tiny Talks Podcast

In this episode of Your Spanish Journey, I'll talk about one of the most difficult grammar points: the subjunctive mood (pretérito imperfecto). I'll give you some practical examples and its most common uses so that you start using it correctly. Relax and enjoy!

Your Spanish Journey

SI FUERA TÚ, ESCUCHARÍA ESTE EPISODIO- Usos y forma del pretérito imperfecto de subjuntivo.

九月九，九个酒迷喝醉酒。
九个酒杯九杯酒，九个酒迷喝九口。
喝罢九口酒，又倒九杯酒。
九个酒迷端起酒，“咕咚、咕咚”又九口。
九杯酒，酒九口，喝罢九个酒迷醉了酒。

jiǔ yuè jiǔ ， jiǔ gè jiǔ mí hē zuì jiǔ 。
jiǔ gè jiǔ bēi jiǔ bēi jiǔ ， jiǔ gè jiǔ mí hē jiǔ kǒu 。
hē bà jiǔ kǒu jiǔ ， yòu dào jiǔ bēi jiǔ 。
jiǔ gè jiǔ mí duān qǐ jiǔ ，“ gū dōng 、 gū dōng ” yòu jiǔ kǒu 。
jiǔ bēi jiǔ ， jiǔ jiǔ kǒu ， hē bà jiǔ gè jiǔ mí zuì le jiǔ 。

绕口令（Tongue Twister）

Nine drunks  九个醉汉

Descrivere la propria giornata, uso di verbi riflessivi, orari.

Italiano Chiaro

La mia giornata

만약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쯤 나는 진로를 두고 고민이 많았다.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작가가 될지, 아니면 부모님의 기대에 따라 의대에 진학할지 결정해야 했다. 결국 부모님의 권유를 따랐지만, 지금도 가끔 그때 내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내가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지금쯤 책 한 권쯤은 출판했을지도 모른다. 매일 도서관에서 글을 쓰고, 여러 문학 공모전에 도전하면서 문학의 길을 걸었을 것이다. 물론 경제적으로 불안정했을 수도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의과 대학에 입학한 후 매일 힘든 공부와 실습에 시달렸다. 처음에는 후회도 많이 했다. 만약 그때 의대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밤을 새워가며 공부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대로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환자들을 치료하고, 그들의 감사 인사를 들을 때마다 의사로서의 삶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여전히 가끔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든다. 만약 작가가 되었더라면, 나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물론 후회는 소용없지만, 가끔은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해 보게 된다.
결국,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어떤 길을 가든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선택한 길이 정답이라고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가끔은, 아주 가끔은, 원래 꿈꿨던 삶을 떠올리며 글을 써 본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만에 책장을 정리하다가 고등학생 때 썼던 원고를 발견했다. 낡은 공책 속에는 순수했던 나의 꿈과 열정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가슴이 이상하게 두근거렸다.
‘만약 그때 포기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그 순간, 나는 깨달았다. 작가가 되는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고 해서 글을 완전히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었다. 의사로서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글을 쓰는 일 역시 내 삶의 일부로 남아 있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펜을 들었다. 진료가 끝난 후 짧은 시간이라도 글을 쓰기로 했다. 처음에는 일기처럼 짧은 글을 적었지만, 점점 더 많은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병원에서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 의사가 된 후 느낀 감정, 그리고 여전히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는 ‘만약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이라는 질문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내 글은 점점 깊어졌고, 어느새 작은 문학 공모전에 도전할 용기도 생겼다.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다시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행복을 느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이라고 후회하지 않는다. 대신, 현재의 삶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의사와 작가, 두 가지 길을 모두 걸어갈 수도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인생은 우리가 예상한 대로만 흘러가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후회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본다.

한국의 문화

한국어 문법 다면, 는다면, ㄴ다면

When something — or someone — is annoying you at work, you may feel that you need to share your feelings with another person.

We often call this "venting" — letting out negative emotions by talking about what's bothering us. It actually comes from the French word vent, meaning "wind" — because you're letting those feelings out of your body and sending them off into the wind!

It might feel good for a moment. But is it really healthy?

There are advantages to venting, experts say. Keeping stress inside us can increase our risks of getting things like heart problems or high blood pressure.

And sharing our problems with others can also help make us feel connected and supported, which can boost our mental health, according to Rachel Millstein from Harvard Medical School.

However, there are some studies that have found that venting can make things worse.

In fact, Brad Bushman of Ohio State University says it's the "worst thing you can do," and he believes that venting may only make us angrier.

Whether it's right or wrong, experts agree that we have to be careful when we're venting at work.

We most often feel the need to vent when our emotions are at their highest. But Michael Wiederman, writing for the Psychology Today website, says it's better to take some time to calm down before sharing anything with anyone.

Saying too much, or sharing with the wrong person, could get you into trouble and bring you much more stress!

And don't forget to think about the emotions of the person you're venting to — your venting could make them feel stressed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