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축구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였지만 축구를 할 기회가 별로 없었다. (or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축구였지만 works too :).)
그래서 항상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or 돌아올 때마다; whenever I came back) 내 사촌과 함께 FIFA를 했다.
이 게임을 하는 것은 나의 최고의 추억 중 하나다. 하루 종일(or 온종일 is more grammatically correct :)._ 게임을 재밌게 했다.
이제 더 이상 아이가 아니어서 하루에 더 중요한 것을 해야 하는데 할 시간이 있으면 좀 더 하고 싶다.